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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말 좋은글 신선한 문구

행복한육아 2022. 1. 1. 11:02

새해 인사말 좋은글 신선한 문구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가고 드디어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로 업무 및 사는 일에 치중하다보니 2021년 제대로 연락을 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이번 기회에 새해 인사말 좋은글을 통해 서로의 근황을 묻고 올 계획을 제대로 세워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래 글을 참고해서 소중한 분들이 2022년을 의미있고 행복하게 시작하기 위해 메시지를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새해를 맞이한만큼 가볍게 떡국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싶다면 제일 하단 간단하게 만드는 글을 참고해서 레시피대로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반전이 있는 메시지

단순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보다는 재미를 살릴 수 있는 문구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반전이 있는 메시지이니 괄호 안 내용까지 꼭 다 보내시기 바랍니다.

1. 2022년 임인년이 왔습니다. 올해는 정말로 재수없는 새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올해는 하는 일마다 모두 흥해서 자랑거리거 풍부할거에요. 남들이 배 아파 죽는, 그런 재수 없다는 표현을 많이 들을 정도로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할거랍니다.)

2. 2022년 임인년은 눈물 펑펑, 콧물 펑펑 쏟는 한 해가 되세요!(2022년은 내가 계획하고 추진했던 일들이 모두모두 잘 성사되서 감동 받는 해가 되세요. 그 덕분에 올해는 눈물 콧물바람 많이 흘릴 것 각오하세요!)

3. 2022년은 더러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매일 똥 꿈 꿔서 재물운이 가득가득한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해요.)

상대방에 따라 보내는 메시지

새해 인사말 좋은글 이번에는 상대방에 따라 조금씩 변경해서 바꿀 수 있는 메시지입니다. 이것도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1. 주변 어른들/ 직장 상사 등

1) 벌써 2021년 한 해가 마무리됐습니다. 2021년 oo께서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저 역시 포기하지 않고 1년을 잘 보낸 뒤 이렇게 2022년 임인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이제 2022년이 새롭게 도약했으니 2021년 어려웠거나 힘들었던 일은 술술 털어내시고 2022년은 원하는 일이 모두 잘 풀리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21년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품게 되는 2022년 임인년 신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올 한해도 역시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간절히 소원하며, 가정에도 항상 행복과 간겅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3) 2022년 임인년에는 하시는 일 더더욱 번창하길 기원하며 항상 복과 건강이 함께하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 가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새해 인사말 좋은글 이번에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1) 2021년이 지난 뒤 2022년이 다가왔습니다. 이만큼 잘 성장할 수 있게 잘 키워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부모님 나이가 바뀌는 만큼 이 은혜에 보답하고자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매 해년 깊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2) 사랑하는 우리 딸에게(혹은 아들에게) 사랑하는 우리 딸아, 아빠는(엄마는) 2021년 코로나로 힘들긴 했지만 우리 가족이 건강하게 아빠 옆을 지켜줘서 정말로 행복한 해였단다. 2022년도 우리 가족 화목한 한 해가 되고 건강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우리 딸 사랑한다.